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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좋은 부모의 다섯가지 역할
최고관리자
15-06-09 11:45
1,434
 

출처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 | 행복최면사 청명
원문 http://kungfu9.blog.me/220373542105

창조주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 최초의 스승', ' 공양받을만한 자' 란 모두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자식을 이 세상에 내었고

키워주고, 먹여주며, 바른길을 알려주기 때문이니라.

붓다,<< 앙굿타라 니카야>> 중에서

오늘은 책 '무소유로는 행복해질수 없다' 의 내용중 붓다가 설하신

父母의 다섯가지 도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자.

육아란 아기가 흘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녀가 좋은 인격을 갖추고 지식과 기숙을 익혀 성공한

인생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우해서는 우선 엄마 아빠 스스로가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다음의 다섯가지는 좋은 부모의 역할이자 도리이다.

1.  부모 스스로가 나쁜 행동을 삼가라.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은 바로 그대들이다.

 자녀가 악한 일을 하지 못하도록 제어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가정교육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나쁜 행동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붓다는 체벌 같은 강압적인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보았다.

모든 폭력에 비판적이었던 붓다는 " 모든 생명은 채찍을 두려워한다. " 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혜자 선생님의 명언 "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 라 생각난다.

성난 말로도 자녀의 나쁜 행동을 막지 못하며,

오히려 내밭은 사람에게 낙담과 고통을 안겨줄 뿐이라고 한다.

언어폭력 또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모의 조언은 자녀가 나쁜 길로 접어들지 않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父母 자신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붓다는 " 먼저 자신이 할 일을 살핀 후에 남을 가르쳐야 한다. 그런 사람은 신용을 잃지 않는다."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 것은 어찌보면 그들의 엄마 아빠가 그만큼 신뢰를 잃어 버려서 그럴지도 모른다.

" 엄마도 안하면서 ㅠㅠ, 아빠는 맨날 거짓말만 해 ㅠㅠ "

내가 먼저 올바른 행동을 했을때 비로소 우리아이에게 올바른 조언을 통해서 그들을 설득시킬수가 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가만히 내버려두는 편이 차라리 낫다.





2. 필요하다면 단호한 태도를 보여라.

누군가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다보면 때때로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는 조언은 대부분 자녀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아니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장기적인 이익이 되는 일보다는 바로 만족을 느낄수 있는 일을 좋아한다.

그들이 원하는 일을 못하게 막게 되면 화를 내고 투정을 부린다.

이때 붓다는 자녀에게 져주어서는 안되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라고 가르친다.

아이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체 말고 행동을 취하라는 것이다.

이런 단호한 태도가 자녀의 화를 돋우는 때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결국 좋은 결과를 낳는다.

여기서 잠깐..

위의 말들은 오해하면 안된다.

단호한 태도에 있어서 엄마 아빠의 욕심이나 기대치가 있어서는 안된다.

단호함은 아이가 나쁜 길에 빠져들고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녀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에 있어서

해야 할 마음자세이다.

 

다음의 내용은 이를 잘 설명해준다.

 

" 왕자여, 만약 아기가 이물질을 삼켜 질식할 위험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바야 왕자는 목에 걸린 것을 제거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붓다는 또 묻기를 "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가 나고 아이가 아파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왕자는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개의치 않겠다고 대답했다.

 


요즘 엄마 아빠들은 지극한 자녀 사랑때문에 해달라는 것은 다 해주는 경향이 참 많다.

그것은 자녀를 망치는 길이다.

또한 내 식대로 로보트처럼 조종하는 것 또한 그러하다.

자녀를 볼때는 거울을 보듯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르게 그들을 이끌어줄수가 있다.





3. 좋은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시켜라.

부모의 중요한 역할은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해서 밥벌이를 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이것이 오히려 지나치지 않나 생각한다.

사교육 열풍으로 아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학입시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취미가 직업이 될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아야하고 폭 넓은 경험을 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아닌, 획일회된 공부만 집착하게 되면 흥미도 떨어지고 자질을 개발할수도 없기에

경쟁력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좋은 직업이라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 일을 말한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욕심이 우선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유심히 관찰함으로써 그들에게 맞는 길을 잘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4. 좋은 결혼상대를 구해주어라.

부모는 자녀의 결혼에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가르침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의 결혼에 있어서 인생선배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될수가 있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이들은 외모가 배우자 선택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결혼을 내리곤 한다.

또한 배우자의 돈, 학벌, 집안배경등에 집중한 나머지 올바른 사람을 고르지 못할수 있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하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서 이혼율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삶의 태도, 성숙한 인격, 인성, 등의 요소들이 훨씬 더 중요한 기준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만약 父母가 외부 물질요소에 집착이 많으면 그들의 조언은 자녀의 인생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혜민스님의 명언이 있다.

돈을 보고 결혼하면 돈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고,

얼굴을 보고 선택하면 그것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된다.

5.제때에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어라.

자녀에게 모든 재산을 다 넘겨주고 말년에 길가에 나앉는 신세가 되라는 의미가 아니다.

때가 되었을때 재산의 일부를 물려주라는 가르침이다. 

또한 자식의 허황됨을 알고 돈을 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럴때는 충분히 스스로의 삶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수 있을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사실 자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재산이 오히려 부족한 것이 더 좋을수 있다.

자식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 것보다 스스로가 삶속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다는 좋은 부모의 역할을 잘 수행했을때

서로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며 나아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참고자료  :무소유로는 행복해질수 없다(120-13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