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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아이와 함께하는 야외놀이
최고관리자
15-05-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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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꽁꽁 어는 겨울이 오기 전에 어서어서 집 밖으로, 공원으로 나가보자. 아이가 딛는 흙이며 길가에 수북한 낙엽과 나뭇가지, 돌멩이들이 모두 신통방통한 놀이 재료다.

아이는 각양각색의 자연물을 이용해 또래 친구들과 서로 모방하며 사회성을 키운다.

자연 속에서 아이의 손은 세상을 만나는 훌륭한 도구로 변신한다.

 

12개월 이상 신체

흙바닥에 나뭇가지로 아빠 엄마 발자국을 그려놓고, 다시 그 발자국을 밟고 걸어가는 시범을 보여주자. 그런 다음 아이 손을 잡고 아이가 발자국을 밟으며 걸어 나가게 도와주는 놀이다.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와 손을 꼭 잡고 걷는 연습을 하면 부모에 대한 애착도 키우고 균형 감각, 운동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자연물 마라카스/6개월 이상 청각

놀이터나 공원에 나갈 때 빈 페트병이나 우유팩을 챙기자. 각각의 병에 나뭇가지, 모래, 돌멩이, 등을 넣어보자. 뚜껑을 닫고 흔들어 소리를 내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마라카스 놀이를 해보자. 또 무엇이 있을까 맞춰보다.

아이의 리듬감을 자극해 청각주의력을 키워준다.

 

도토리 투호 놀이

24개월 이상/ 신체

땅바닥에 과녁처럼 동그라미를 그린다. 안쪽 동그라미부터 더 높은 점수를 써넣은 다음 아이에게 동그라미 밖에서 도토리나 열매, 낙엽을 던져서 동그라미 안쪽에 넣게 한다. 동그라미 안에 낙엽을 넣기 위해 아이는 대 소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거리에 대한 개념,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것과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실패를 통해 계획을 조정하면서 충동조절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에게 유용하다.

 

꼬꼬마 기차 놀이

24개월 전후 / 신체

아빠, 아이, 엄마 순으로 선다. 온 가족이 긴 나뭇가지를 양손에 잡고 한 줄 기차를 만들어 칙칙폭폭 기차 놀이를 해보자. 앞에 가는 아빠가 칙칙!” 하고 외치면 따라가는 아이와 엄마가 폭폭~”이라고 답해보자. 아빠 엄마가 허리를 숙여 아이와 키를 맞춰 걸으면 더욱 좋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인성을 키운다.

 

자연물 요리, 꽃잎 풀잎 카나페

24개월 이상/미술

가족들이 엄마, 아빠, 아기 등 서로 역할을 바꾸어 자연물 소꿉놀이를 해보자. 나뭇잎을 접시 삼아 꽃밥도 담아보고, 나뭇가지로 수저도 준비해보자. 구하기 쉬운 단풍잎은 스푼으로 제격이다.

역할 놀이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고 아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모래나라 카레이싱

24개월 이상/미술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모래나 흙을 쌓아 올린 후 단단하게 두드린다. 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터널을 만든 후 장난간 자동차로 경주를 해보자. 조형 능력과 근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다.

흙과 모래를 이용한 만들기 놀이는 모양 지각과 집중력을 키우고 감각 자극, 대 소근육을 발달시킨다.

 

꿈틀꿈틀 강아지 풀의 경주

36개월 이상/촉감

강아지풀은 줄기를 떼고 바닥에 내려놓은 다음 손가락이나 풀줄기로 살살 쓸어주자. 신기하게도 꿈틀꿈틀 앞으로 나아간다. 온 가족이 시합을 해보고, 강아지풀로 아이의 발바닥과 배를 간질이며 촉각 놀이도 해보자.

촉각을 자극하는 놀이는 사물을 인지하는 촉각 변별력을 키운다.

 

반짝반짝 모래알 케이크

24개월이상 /미술

모래와 친해졌다면 모래 케이크를 만들어볼까? 빈 그릇에 모래를 꾹꾹 눌러 담고 탁탁 두드리면 모래 케이크 완성! 수수깡이나 강아지풀, 나뭇가지 등으로 촛불도 장식해보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꺼보자.

모래를 만지며 촉감을 자극하고,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모래를 운반하자, 끙끙!

24개월 이상/전체

빈 통을 2개 준비해보자. 아이와 엄마, 혹은 아이와 또래 친구가 재활용 플라스틱 그릇이나 모래놀이 도구를 활용해 누가 각자의 통에 모래를 빨리 채우는지 시합해본다. 다 채워진 통을 끌거나 잡고 달리기 시합을 해보는 것도 좋다.

집중력과 운동 능력, 인내심 키우기에 도움이 된다.

 

줄 가운데로 걸어가기

24개월 전후/신체

아장아장 걷기가 익수해졌다면 단계를 높여보자. 줄넘기나 긴 끈, 공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 막대도 좋다. 바닥에 아이가 지나갈 수 있도록 30~40cm 폭으로 길을 만들어주자. 걸음이 불안정한 시기이므로 손을 잡고 가는 것도 좋다. 처음에는 넓은 폭으로 하고, 아이가 잘 걸으면 폭을 조금씩 좁힌다.

몸의 군령 감각을 키워주고, 대근육 발달을 돕는다.

 

온 가족 손수건 박수

36개월 이상/신체

야외에서 손수건 한 장으로 온 가족이 박수 치며 놀 수 있는 게임. 먼저 엄마나 아빠가 손수건을 던졌다가 받는다. 손수건을 던지지 않은 가족들은 손수건이 공중에 머무는 동안 크게 박수를 친다. , 손수건을 던진 사람이 손수건을 받는 순간 박수를 멈춰야 한다. 박수 대신 동물 울음소시를 내도 재밌다.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력, 판단력을 키워주는 놀이다.

 

바람이랑 달리기 시합

36개월 이상/신체

아이들은 쫓고 쫓기는 놀이를 좋아한다. 보통 세 살부터 운동조절 능력이 한층 더 발달해 어딜 가든 자신의 운동 능력을 발휘하려 한다. 야외에서는 아이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도록 이끌어주자.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면 바람의 방향을 찾아 달리기를 해보자. 먼저 뛰는 사람이 승리!

감각 발달과 신체 조절력을 키울 수 있다.

 

아슬아슬~ 깃대 쓰러뜨리기

36개월 이상/신체

흙을 모으고 단단하게 다져서 높은 산을 만든 후 꼭대기에 나뭇가지를 꽃는다. 이제 이 나뭇가지를 쓰러뜨리지 않고 흙을 가져가는 사람이 승리하는 놀이! 이 놀이는 또래 친구들과 여럿이 하면 더 재미있다. 두 손 가득 흙을 가져가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한손으로 조금씩 가져가는 아이도 있다.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 사회성 키우기에 도움이 된다.

 

흙그림 예술가

24개워 전후/미술

종이와 물풀만 있으면 야외에서도 얼마든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할 수 있다. 먼저 종이 위에 물풀로 아이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게 한다. 그 위에 흙을 화아악~ 뿌린다. 약간 마른 뒤 종이를 세워 흙을 살살 털어내면 흙그림 작품 완성!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물풀을 덧칠해도 되고, 색깔이 다른 흙을 뿌리면 더 멋진 작품이 된다.

소근육 발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두 팔 벌려 나무 안아주기

24개월 전후/신체

집에서 나무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읽어준 후 아이와 손을 잡고 놀이터나 공원으로 나가보자. 아이에게 우리 함께 나무를 찾아볼까?”라고 이야기하고 아이가 나무를 발견하면 나무를 안아주면 여기에 있는 나무들도 무척 좋아할거야. ‘사랑해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나무들을 안아줄까?”라고 물어보자. 그런 다음 나무에 귀를 대고 나무의 속삭임을 들어보자.

아이에게 집중력이 생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도깨비 바늘 낚시

24개월 이상/신체

집 근처 공원에 억새가 있거나 억새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갔다면 도깨비바늘 낚시의 재미를 페험해보자. 억새 이상은 잘라내고 풀대만 남긴다. 풀대 끝에 도깨비바늘이나 도꼬마리, 쇠무릎처럼 옷에 잘 붙는 열매를 끼우면 친환경 낚싯대가 탄생한다. 땅에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그 안에 강아지풀, 코스모스, 맨드라미 꽃 등 다양한 열매를 넣어두고 온 가족이 낚시놀이를 해보자.

인내심을 키울 수 있으며 다양한 자연 열매를 보고, 만지는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