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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최고관리자
15-05-06 11:28
1,225
 

놀이의 반대는 일이 아니라 불안이다.

 

아이들은 불안의 한복판에서도 어떻게든 놀려고 한다. 놀지 않으면 아프고 병든다는 걸 몸이 알기 때문이다. 전쟁 뒤 폐허로 바뀐 환경은 어른들을 절망으로 빠뜨리지만 아이들은 페허에서 풍부한 상상의 고리를 만드는것 처럼 놀이는 아이에게 즐거운과 행복을 미래가 아닌 오늘 당장 만나기 위해 노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들이 평생 쓸 몸과 마음을 가꿔주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모두 다 뇌에 마음을 빼앗겨 머리가 좋아진다면 뭐든지 한다. 뇌는 아이들 몸의 한 부분이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야 뇌 또한 맑아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왕따는 한명을 뺀 나머지 모두가 살려고 만든 놀이 어울려 놀 수 없어 고통 받던 아이들이 더는 견디지 못해 만들어낸 것이 왕따 놀이다. 왕따는 아이들이 도저히 뿌리칠 수 없는, 중독되기 쉬운, 매혹적인 놀이가 되었다. 소비가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가 된 것처럼, 관계가 만들어지려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함께 놀지 못해 서로를 알 기획가 아이들에게 허락되지 않고, 자신의 행복이 다른 아이한테 얼마나 큰 고통이 되는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에 따돌림과 괴롭힘의 강도가 점점 잔혹해진다.

 

쇼핑 놀이에 빠진 아이들

 

자본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물건을 함부로 사주지 않는 것이다. 뭔가 하나는 사줄 수 밖에 없다면 스스로와 아이에게 백 번을 물어보고 사줘야 한다. 아이들이 쇼핑 놀이에 빠져 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놀지 않고 쇼핑한다. 놀이감을 가지고 놀때 보다 놀이감을 많이 쌓아 놓거나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 옛날에는 공기놀이를 잘하거나 비석치기를 잘하거나 고무줄을 잘하는것이 친구들에게 자랑거리였지만, 지금은 무엇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느냐가 자랑이다.

 

먼저 텔레비전을 내다 버리고 이야기하자

 

텔레비전은 아이들을 울타리안에 묶어 두는 일을 한다. 울타리 바깥세상에 눈 돌리지 못하게 텔레비전은 아이들 눈과 귀와 손가락을 사탁 틀에 묶는데 성공했다. 텔레비젼 앞에 아이들을 놓아두는 것은 방치가 아니라 학대이다. 점점 아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할것이다. 텔레비전은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텔레비전에 노출된 아이들은 생기를 잃는다. 왜냐하면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춤, 노래, 운동, 놀이 등 모든것을 대신해 주기 때문이다.

 

일할 줄 아는 아이라야 놀 줄 안다.

 

어려서 일과 가까이 지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노는 것도 어려워 하는 것 같다. 일할 줄 아이라야 놀 줄도 안다. 놀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힘은 어른들을 돕거나 작은 일을 스스로 하면서 길러진다. 어른들 곁에서 조금씩 일을 거들던 경험이 잇는 아이라야 마음껏 놀 줄도 안다. 아이들이 큰 힘 들이지 않고 조금씩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 또한 놀이이다. 오래 집중해야 하는 일만큼 좋은 놀이가 없기 때문이다.

 

어린이 놀이운동 다섯가지 실천안

 

1. 아이게게 한가한 시간을 줍니다.

2.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이웃 친구를 만듭니다.

3. 아이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4. 학습이나 창의력등을 놀이와 연관 짓지 않습니다.

5. 하루에 서너 시간씩 놀이밥을 꼬박꼬박 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