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중학교 친구들을 만나 마음을 나누는 워크숍을 해 보았습니다.
아쏘피노아트로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마음동화에 나의 마음을 정리한 뒤 친구들과 감정스티커로 서로를 마음을 공감받고 공감해 주는 시간안에서 서로 몰랐던 마음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감정 표현을 잘 못하던 우리 사춘기 친구들이, 마스크에 그 마음을 전하는 모습도 무척 즐거워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