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학초 어머님들과 아쏘피노아트쏠로로 마음을 만나보았습니다.
4주간 만나는 이번 줌 수업에서 오늘은 3주차, 나의 기대를 희망과 긍정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각자가 원하는 선을 골라 나만의 형상을 표현해 보는 시간으로,
지금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과 미래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고
이겨나갈 힘을 발견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육아로 힘겨운 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것을 잘 이겨낼 힘도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좀더 기운내 보기로 하면서 '화이팅' 외쳐요~
남음 4주차에도 더 많은 공감과 위로를 통해 힘을 얻고 예쁜 삶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