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2019년 2월 16일의 두근거림과 여러분들의 열정과 희망을 함께한 여운을 전합니다^^
(사)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제15차 학술세미나
"청소년의 자해와 예술치료"
100여분이 참석하셨습니다~
협회 회원분들, 국제신대 석박사 선생님들, 새벽부터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 청소년을 현장에서 만나시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국제신대 강당을 가득 채우셨습니다.
청소년들의 자해와 실태, 위기개입에 대한 오전 특강 이후 오후에는 자해예방프로그램과 동착치료워크숍이 2개반 교차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자기표현...청소년들을 만나는 치료사, 상담사가 어떤 마음과 어떤 에너지를 가져야할지, 그 전문성과 자세를 공유하고, 함께 희망을 나누며~ 모두가 선물같은 하루를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