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3일(화) 어울림 O.T 가
10시부터 5시까지 백석대 목양동 503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표님의 첫 말씀처럼,
어울림에 참여하시는 선생님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귀함을 느낍니다. 선생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어울림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모두 전달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주실 선생님들 화이팅!!
그리고 오늘 O.T를 위해 수고하신 박대표님. 정소장님. 김진미부소장님. 정실장님 그 외 소장님들과 부소장님 그리고 인턴샘들.
오늘의 수고가 앞으로 진행될 학교에서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비채와 함께하는 어울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