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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 6회(식탐을 통제할 수 없는 남편,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학폭)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박경화대표, 김성주, 이유리, 홍현희, 정성호
최고관리자
21-03-25 11:14
1,342
 

MBN 극한 고민상담소 나 어떡해

방금 방송된 6회

사연 1.

음식 앞에서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리는 남편을 둔 아내.

의뢰인의 할머니 장례식에서도, 조미료까지 챙겨오고

남은 음식까지 모조리 먹어치우는

아내와 아내의 친구 음식까지도모조리

유산한 아내에게 장모님이 끓여준 미역국까지. 다 먹어치우는

때와 장소 사람, 상황에 관계없는 식탐.​

이에 박경화대표님은

먹는 것은 우리 사람의 가장 원초적인 기본적인 욕구로서 통제하기가 어려우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흔히 겪는 식이 장애로 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이는 식습관 관리와 심리적 치료 등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사연 2.

 

이렇게나 잘 챙기고 잘지내던 직장상사와 대표 부부가

의뢰인의 회사에 지원한 남자친구의 이력서를 보고 돌변,

의뢰인은 직장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데

선배의 남편까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감정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이것은 심리적 방어기제로서 '투사'라 하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며

선배의 남편은 선배와 의뢰인의 남자친구의 관계에서

직접적인 영향이 없지만

아내의 감정에서 비롯된 분노로 의뢰인을 괴롭히는 것이라는

박경화대표님의 분석이 있었습니다.

과거 남자친구는 직상상사의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것

사연에서 직장선배와 남자친구 둘 모두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을 해가며 둘을 마주하게 하는 행동을 했습니다만...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박경화 대표님의 말씀!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해자와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2차 가해'가 될 수 있고, 게다가 마음의 준비조차 되지 않았기에

선의였다고 해도 경솔한 행동임을 말씀하시면서

비슷한 상황에 실제 놓여있는 분들도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요즘 아무래도 '학교 폭력'은 우리가 많이 보고 듣게 되는 화두인데요.

아주 오래전 일이고, 가해자는 스스로 충분히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도

'진정한 사과'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하는 김성주씨 질문에

박경화대표님은

"사과에 '충분히' 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거죠."

라며 대답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충분한' 사과를 받은 것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용서를 해야할 사람의 기준에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