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비채시 뉴스레터 Vol.10
작성자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
등록일 23-06-21 |
조회수 179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시간:) 비채시 입니다. 5월, 봄의 한가운데에 있는데요. 봄이 곧 지나고 뜨거워질 여름을 생각하니 문득 열정, 환희, 사랑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네요. 반복되는 일상 속 잔잔함도 좋지만 때로는 강렬한 감정을 통해 잠자고 있던 감각들을 깨워 살아있음을 느껴야 할 필요도 있지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레드와 관련한 내용들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