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비채시 뉴스레터 Vol.7
작성자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
등록일 23-06-21 |
조회수 157
첨부파일
빛나는 Yellow
이 작품 어떠세요? 이 작품은 색채심리의 저자 박경화 교수의 신작 Light입니다. 협회 입구에 이 작품을 걸어두었는데, 이전보다 무척 밝고 따듯한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이 그림을 보며 지나갈때마다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따듯해집니다. 작품의 가장 많이 사용된 노랑이 우리에게 주는 에너지는 봄처럼 햇살의 빛처럼 따듯하며 행복과 기쁨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7번째 비채시 뉴스레터